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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난 어디서 코로나대출 받아야하나...상황별 창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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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4-05 11:19 조회7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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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을 운영하는 A씨는 임대료, 매출하락, 아르바이트생 인건비 등으로 걱정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신용등급이 8등급으로 크게 낮은데다, 음식점을 개업할 때 받은 대출이 이미 있는 상태라 어디서, 어떻게 대출을 받아야할지 막막하다. 당장 25일이 아르바이트생에게 월급을 줘야하는 날이라 걱정이 태산이다.

노래방을 운영하는 B씨는 코로나19 사태로 개점휴업 상태다. 손님은 거의 없고 하루하루 버티는게 어려운 상황이다. 다행히 신용등급은 6등급 정도로 최하 수준은 아니다. 다만 B씨는 인건비와 임대료 등을 감안해 5000만원 이상 대출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중이다.

이들은 어디서 어떻게 대출을 받는게 가장 합리적일까.

20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A씨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B씨는 선택에 따라 기업은행에서 대출을 받으면 된다.

A씨의 경우 신용등급이 낮아 시중은행이나, 기업은행에서 대출이 거절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소진공에서는 기존 대출여부, 매출 하락, 신용등급 정도를 따지지 않고 1000만원 대출이 가능하다. 게다가 소진공에서는 대출신청을 하면 약 3일만에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사실상 '묻거나 따지지 않고' 소상공인에게 1000만원 대출을 해주는 것이다. 대출금리도 1.5%로 저렴하다.

B씨는 소진공과 기업은행을 선택해 대출 받으면 된다. 얼마나 시급하게, 얼마가 필요한지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소진공에서 대출을 받으면 A씨처럼 '묻거나 따지지 않고' 1000만원을 3일 내에 받을 수 있다. 반면 기업은행에서는 최대 70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는데 신용등급이 6등급 정도라면 신용보증기금의 보증서를 요구할 가능성이 높다. 이럴 경우 이날 기준으로 보증서 발급까지 약 두달이 걸린다. 보증서 발급이 된다면 B씨의 경우 약 5000만원 정도 대출이 가능하다는게 중기부 관계의 설명이다. 결국 2개월 후에 5000만원 정도 대출을 받을 것이냐, 3일만에 1000만원을 받을 것이냐로 선택하면 된다는 뜻이다.

신용등급이 1~3등급으로 비교적 높은 사람들은 시중 은행을 찾아가면 된다. 이들의 경우 신보 보증서 없이 바로 대출이 될 가능성이 높다.

 

정부는 소상공인 대출창구를 신용등급에 따라 분산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신용등급 1~3등급은 시중은행, 4~6등급은 기업은행이 대출을 해주돼, 4등급 이하는 소진공에서 직접 대출을 하는 방안이다. 기업은행은 최대 7000만원까지, 소진공은 최대 1000만원(특별재난지역 1500만원)까지 대출을 해준다. 이 대책은 관련 지침과 시스템 정비 후 25일부터 시범 운영되며 4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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