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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소비 패턴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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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5-04 13:29 조회1,00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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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한국 소비자의 음식 소비양식이 크게 변한 것으로 확인됐다. 배달메뉴 소비가 두 배 가까이 급증한 반면, 매장 취식은 크게 떨어진 것이다. 닐슨코리아가 20일 발표한 '코로나19 임팩트 보고서' 내용이다.

닐슨이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 70여개 국가에서 '국가별 코로나19 영향력'을 조사·분석해 발표한 코로나19 임팩트 보고서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가장 크게 변한 산업부문으로 외식업을 꼽았다. 한끼를 해결하는 방식을 100으로 본다면, 배달 취식 비중이 33%에서 52%로 증가하는 동안 매장 방문은 44%에서 19%까지 감소했다. 주문 포장 취식은 23%에서 29%로 소폭 증가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일반화로 외출이 줄고, 불특정 다수가 찾는 음식점 대신 사적인 공간에서 모임을 갖는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외식업 외에도 스포츠·레저 활동이 67%, 쇼핑몰 방문은 61% 감소했으며 종교 활동도 47%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여행뿐 아니라 국내 여행(72%)도 크게 감소했으며 대중교통 이용(58%)도 급감했다.

반면 온라인 활동은 증가했다. 온라인 독서는 78%, 온라인 비디오 스트리밍은 76% 증가했으며 SNS 활동은 73%, 온라인 음악·라디오 청취가 66%, 온라인 게임이 56%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우려와 대응은 세대 간 큰 차이를 보였다. 19~25세까지를 뜻하는 Z세대는 다른 세대에 비해 코로나19 감염 위험에 덜 민감했다. 26~40세를 포괄하는 밀레니얼 세대는 본인뿐 아니라 가족의 코로나19 감염을 우려해 활동을 자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1~50세를 아우르는 X세대는손 씻기등 개인감염을 철저히 차단하는데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X세대는 소득이 높을 수록 본인과 가족의 감염 위험에 민감한 것으로 나타나, 감염병과 재산 사이에 상관관계가 있음을 입증했다.

장경숙 닐슨코리아 소비자조사사업부 상무는 기업들에게소비자들은 소비 행태뿐만 아니라 생활 습관 등 삶에 전방위적 변화를 겪은 뒤 일상생활로 복귀를 앞두고 있다향후 전개될 전례 없는 생활 패턴(Living a New Normal)과 코로나19에 대한 세대 간 인식 차이를 면밀히 고려한 소비자 대응 전략이 필요할 것이라고 전했다 (파이낸셜 뉴스, 2020.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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