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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제목한국과 중국의 치열한 반도체 전쟁2018-02-28 18:34

중국의 ‘반도체 굴기’가 한국을 위협하는 것이 현실화되고 있다. 반도체 설계 분야 집중했던 중국은 연내 대규모 메모리 공장을 3곳을 완공하여 삼성전자 생산의 23% 물량을 쏟아낼 예정이다. 기술력은 3년 뒤졌지만 저가격으로 한국의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위협할 태세이다.

    현재 메모리 반도체에서는 한국이 3년 이상 앞서 있다고 하지만, 문제는 중국 업체의 메모리 시장 진입이 본격화하고 있다는 점이다. 중국은 세계 반도체 수요의 60% 이상을 차지한다. 중국이 저가형 제품을 시작으로 자국 내 메모리 반도체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면 한국의 수출이 감소할 수밖에 없다.

    올해 완공하는 중국 업체의 메모리 반도체 공장 세 곳의 생산능력은 삼성전자 생산량의 23% 수준 (월 26만장)으로 추정된다. 모건스탠리·IHS마킷 등은 공급 확대를 이유로 올해 낸드·D램 가격의 하락을 예상하고 있다.

    더욱 위협적인 것은 대대적인 투자 공세다. 중국 정부는 현재 15%에 못 미치는 반도체 자급률을 오는 2025년 70%까지 끌어올리기 위해 최대 1조 위안(약 170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인수합병(M&A)도 공격적이다. 해외 우수 반도체 업체를 인수하면 큰 힘을 들이지 않고 단숨에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예컨대 칭화유니그룹은 2014년RDA마이크로 일렉트로닉스를 인수해 반도체 설계 기술을 확보했다. 이후 대만 반도체 파운드리를 인수해 생산 기술력을 높였고, 현재 메모리 반도체 생산에 나서고 있다.

    최근 중국은 기술진입 장벽이 상대적으로 낮은 메모리에 집중하고 있는데, 한국 기업 매출의 90% 이상을 메모리가 차지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위협적인 요인이 되고 있다.중국이 거대 내수시장을 중심으로 경쟁력을 키우면서 대만 반도체 업체와 합종연횡할 경우, 메모리 분야에서의 추격 속도는 훨씬 빨라질 수 있을 것이라는 예상이다 (중앙일보, 2018. 02. 27).


* 한국의 대응방안 *

    한국의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중국 반도체업체의 부상에 절대 긴장의 끈을 늦추어서는 안된다. 조선산업과 철강산업에서 초기에 중국 업체의 부상에 안일하게 대처하다가 지금은 중국 업체와의 경쟁에서 밀리고 있고, 이는 바로 거제시와 창원시 그리고 포항시의 경제를 위축시킨 것을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

    그러므로 중국업체와 비교하여 현재의 앞선 기술의 유출을 최소한으로 막고, 단계적으로 현재 개발된 기술을 양산화시키면서 기술우위를 계속 유지해야 한다. 그러면서 2018연말이나 내년에 치킨게임을 유도하여, 과감하게 저가격 메모리를 시장에 선제적으로 출시하여 중국업체들과의 치킨게임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중국 업체의 도산을 유도하고,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자회사로 편입시켜야 한다.

    한국은 고조선과 고구려가 중국과의 힘의 경쟁에서 패배한 이후에 현재까지 한번도에만 한정하여 살게 된 역사적인 아품이 있다. 그러므로 이번 중국 반도체 업체와의 한/중 반도체 전쟁에서 반듯이 승리하여 한국의 경제 영토를 중국까지 확대하는 전략이 요구된다.그래야만 5천년 동안 한반도에서만 살아야만 했었던 민족적 비애를 극복할 뿐만 아니라,힘으로는 제압하지 못했었던 중국을 머리와 기술력으로 제압하여 중국 업체를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자회사로 삼을때, 그 동안 한국이 당해야만 했었던 민족적 슬픔을 다소 완화시킬수 있을 것이다 (재)한국디지털융합진흥원 김창수 이사장 書).